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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당뇨병, 더 위험한 이유 있습니다”
2022-03-14
20~30대 2형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난달 발표됐습니다. 최근 10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이 연구를 진행한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를, 밀당365가 만나고 왔습니다. 젊은 당뇨병, 대체 왜 느는 걸까요?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젊은 당뇨병 환자, 얼마나 많아졌나요? “20~30대 인구 1000명당 당뇨병 발생률이 2006년에는 1.3명이던 것이 2015년에는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큰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더 무섭고, 더 오래간다... 2030을 위한 당뇨 대처법
2021-05-12
중년의 질병으로 여겨지던 당뇨병, 이제는 20~30대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환자 증가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합병증 관리도 더 어렵습니다. 쉽게 생각하다간 평생 큰 고생합니다. 2030을 위한 당뇨 대처법 정리합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20~30대 당뇨 환자 급증하고 있습니다. 2. 합병증 위험 크지만, ‘완치’ 가능성도 높습니다. 청년 환자 증가 많은데… 합병증 어떡하나 20~30대 당뇨 환자의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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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아직 30대인데, 당뇨 걱정 안 해도 되겠죠?
A.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나이가 많지 않아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어요. 요즘은 당뇨 발병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2015년 1만9781명에서 2019년 2만9949명으로 5년새 51.4% 증가했어요. 30대는 같은 기간 동안 30.8% 증가했고요. 전체 연령대 당뇨 환자 증가율이 27.7%인 것과 비교하면 젊은 층의 증가폭이 큰 편이에요. 미국당뇨병학회는 “35세부터 당뇨 검사를 받으라”고 가이드라인을 수정했어요(이전에는 45세).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유병 기간이 그만큼 길어져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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