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 단계' 검색결과
뉴스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2026-06-17
당뇨병 전 단계는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 중 약 25%가 3~5년 이내에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만큼, 적절한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할 떼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 범위라며 ‘당뇨병 전 단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사진=헬스조선DB Q. 당뇨병 전 단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국내 20~30대 남성, 절반이 비만… 여성은?
2025-02-04
국내 20~30대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비만이며, 약 30%는 당뇨병 또는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원광대산본병원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1년) 자료를 바탕으로 19~39세 성인 3609명(남성 1646명, 여성 1963명)을 대상으로 비만 유병률과 관련 질환의 발생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 남성 중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기록한 비만율은 45.4%에 달했다. 또 당뇨병 전 단계는 29.2%, 고혈압 전 단계는 3
갑자기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면… ‘혈당’ 확인이 필요한 때
2024-10-28
당뇨병이 ‘청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이미 1857년부터 보고된 내용입니다. 당뇨병 환자인데 귀가 잘 안 들린다면 혈당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요. 당뇨병을 진단받은 적이 없는데, 갑자기 상대방 말을 명확하게 알아듣기 어려워졌다면 혈당 검사를 한 번 해보는 게 좋습니다. 분당서울대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는 “특히 노인성 난청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65세 이상에서는 당연한 변화라고 여겨 간과하기도 한다”며 “난청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면 혈당
식사 전에 ‘이것’ 한 줌 먹으면… 당뇨병 위험 확 낮아진다
2024-01-24
당뇨는 이제 중장년층만의 병이 아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당뇨병으로 진료받은 젊은 환자 수는 약 14만 명으로 집계되며, 10년 전 대비 약 74%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50~60대의 당뇨 위험이 줄어든 것도 아니다. 건강보험공단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당뇨병 진료 인원의 48.7%가 40~64세 중년이었다. 식전에 아몬드를 섭취하면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제공 이처럼 ‘혈당 관리’가 모든 세대의 건강 관리 화두로
30대 당뇨병 환자, 건강한 사람에 비해 수명 ‘이만큼’ 짧다
2023-11-06
당뇨병을 이른 나이에 진단받은 사람의 기대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젊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 다시 한 번 심어드립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이 일찍 발병하면 기대 수명 짧아집니다. 2. 체중 조절하고 혈당 적극적으로 관리하세요. 30대 당뇨 환자, 기대 수명 14년 짧아 당뇨병이 이른 나이에 발병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티븐 캡토지 통계역학 교수팀은 19개국 동일집단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당뇨 전 단계예요. 관리하면 당뇨병 막을 수 있나요?
A. 물론이죠.
췌장의 베타세포가 망가지지 않은 초기 단계의 당뇨병도, 아주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체중을 15kg 정도 감량하면 약 없이 생활관리만으로 목표 혈당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직 진단되지 않은 전 단계에서는 체중관리 효과를 더 톡톡히 볼 수 있겠죠? 다만,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1536명의 성인을 10년 간 조사했더니, 공복혈당이 110~125mg/dL이면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가 두꺼웠다(동맥경화증)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요. 당뇨 전 단계일 때부터 이미 당뇨병 환자와 비슷한 건강 상태였다는 의미예요. 결론은, 무조건
Q. 체중을 줄이면 당뇨병 완치에 도움이 되나요?
A. 체중 감량이 당뇨 치료의 첫 시작이에요.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은 사람이라면 체중의 5~10%를 적극적으로 감량하세요. 당뇨 전 단계 또는 당뇨병 초기에 혈당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면 일부 환자에서는 당뇨 약을 끊고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개선돼요. 당뇨병이 없어지는 개념이 아니라, 약물요법이 아닌 식이·운동요법만으로 목표 혈당으로 조절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의미예요. 2형 당뇨병은 초기에 베타세포가 절대적으로 약한 상태가 아닐 수 있어요. 이 경우 인슐린저항성을 먼저 해결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췌장이라도 어느 정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Q. 당뇨 전 단계인데, 먹으면 좋은 영양제 있나요?
A. 오메가3, 비타민D 충분히 먹으면 좋아요.
오메가3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섭취를 권하는 영양소예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제입니다. 비타민D와 아연 등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나와 있어요. 주치의와 적정 복용량 등을 상의해 섭취하길 권해드려요. 물론,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이에요. 영양제를 먹는다고 당뇨병에 안 걸린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든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시고 꾸준히 운동하셔야 당뇨병을 막을 수
Q.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A.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Q. 공복혈당 110인데, 안심해도 되는 거죠?
A. ‘마지막 기회’에 선셈이에요.
안심하면 안 돼요. 공복혈당이 110mg/dL 이상이라면 한번쯤 병원 검사를 받고 당뇨 환자에 준하는 관리에 돌입해야 해요. 당뇨병이 없는 1536명의 성인을 10년간 조사했더니, 공복혈당이 110~125이면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가 두꺼웠다(동맥경화증)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요. 대혈관 두께 등이 이미 당뇨병 환자와 비슷한 수준인 거죠. 공복혈당이 110을 넘으면 당뇨병 위험이 두 배로 높다거나, 110 이상인 사람은 이미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도 있어요. 심지어 위험 기준을 100으로 보고, 이 이상이면
당뇨 팁 더보기
영상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