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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2021-10-20
당뇨병 환자의 신장이 잘 망가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장은 미세혈관으로 이뤄져 있고, 심장에서 내보낸 혈액의 20%가 흘러들어올 정도로 혈류량이 많습니다. 소변의 노폐물도 걸러냅니다.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을 경우, 신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당뇨병성 신증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유태현 교수와 만나 나눈 얘기를 전해드립니다. 유태현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유태현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
당뇨병성 신증 있을 때, 고기보다 콩 먹어야 하는 이유
2021-06-30
대한당뇨병학회지 최근호에 ‘신장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임상 영양 요법’ 논문이 실렸습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의 대표적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영양 섭취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논문의 가이드가 간명하고도 구체적입니다. 고기 대신 콩을 먹는 게 왜 좋은지, 칼륨과 인 섭취는 왜 자제해야 하는지 짚어드립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성 신증 있으면 식단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2. 특히, 단백질·칼륨·인 과다 섭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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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약, 식사, 운동 그대로인데 저혈당이 잦아졌어요. 왜죠?
A. 당뇨병성 신증의 징후일 수 있어요.
당뇨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이 원인일 수 있어, 주치의를 만나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신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돼 소변으로 단백질과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병이에요. 신장이 당뇨약을 배설해야 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약이 몸에 쌓여 약효가 증폭돼 저혈당을 겪을 수 있어요. 당뇨 환자라면 신장 기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해요. 병원에 갈 때마다 검사 받으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1년에 한 번은 꼭 검사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 환자는 신장병을 앓을 위험이 3.6배로 높지만, 신장 기능이 정
Q. 소변에 거품이 섞여 있어요. 안 좋은 신호인가요?
A. 안 좋은 신호예요.
소변은 당뇨 환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바로미터예요. 소변 거품이 서서히 사라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거품이 지나치게 많고 시간이 지나도 변기에 붙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통해 단백뇨 유무를 확인하길 권해요. 당뇨로 인한 신장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어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 환자의 최대 40%가 겪는 질환이에요. 신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돼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신부전으로 진행돼요. 혈당 관리와 꾸준한 신장 기능 검사가 최선의 예방이에요.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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