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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하려다가…모야모야병 여대생 뇌졸중으로 중태[16/06/09 16:37]: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 A씨(19)가 강도를 피해 도망가던 중 뇌졸중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모야모야병을 앓는 여대생 A씨는 지난 5일 오후 의정부시 한 골목길에서 돈을 빼앗으려고 흉기로 ..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바롤로 와인[16/06/09 15:40]: 화가 다 빈치의 풀 네임(생략하지 않은 이름)은 레오나르도 디 설 피에로 다빈치(Leonardo di ser Piero daVinci, 1452~1519, 이하 다 빈치)입니다. 레오나르도는 이름이고, 디 설 피에로는 피에로의 아들, 그리고 다..

샴푸할 때 머리카락 많이 빠지면 탈모일까?[16/06/09 14:49]: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수명을 다해 정상적으로 탈락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감는 것과 탈모는 무관하다고 말한다. 오히려 머리카락..

후라이드치킨 칼로리, 반마리만 먹어도 900kcal 초과[16/06/09 14:14]: 후라이드치킨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바삭한 튀김과 뜨겁고 부드러운 속살이 어우러지는 후라이드치킨은 배달 음식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후라이드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

아이러브안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캄보디아에 '희망..[16/06/09 14:12]: 아이러브안과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1%인 15만 명 가량이 실명 상태로, 안과수술 전문의가 전무해 적절한 치료나 수..

'구강보건의 날' 맞이 올바른 치아관리법[16/06/09 14:11]: 6월 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구강보건의 날'이다.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를 관리법을 알아본다. ◇양치질은 꼼꼼하게 3.3.3올바른 양치법은 '333법칙'이라고..

"수박 먹으면 안 돼요" 만성 콩팥병 환자 여름나기 수칙[16/06/09 14:10]: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해 수박을 먹거나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곤 한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의 경우 이런 사소한 즐거움을 느끼는데 제약이 많다. 만성 콩팥병은 콩팥이 손상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여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16년 약물 유해반응 심포지엄’..[16/06/09 13:43]: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6월 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6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광현 병원장은 “의약품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은 해가 거듭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짐볼 운동법, 탄력 있는 복근과 뒤태 만드는데 도움[16/06/09 13:42]: 집에서 틈날 때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짐볼 운동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탄력 있는 큰 공을 사용해 실내에서 하는 운동인 짐볼 운동은 공 위에 꼿꼿이 앉아만 있어도 등과 허벅지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

귀약을 눈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16/06/09 11:02]: 안약을 귀에 넣어도 될까?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참 약사로 일하던 어느 날, 정말 그런 처방이 나왔다. 환자가 내민 처방전에는 안약을 귀에 넣으라는 의사의 지시가 적혀 있었다. 처음 본 처방이라 당황스러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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