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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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메인 상추' 대장균 감염으로 사망자 발생..[18/05/03 13:18]: 미국에서 로메인 상추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돼 사망한 환자가 발생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민 한명이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먹고 사망했다고 발표했다.미국에서는..

켈로이드성 피부 탓, 자궁근종 수술 망설여진다면?[18/05/03 11:11]: 주부 이모(42)씨는 최근 생리량이 과도하게 늘어나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출산도 마쳤으니 자궁을 적출할 것을 권했다. 이씨는 이를 망설였는데, 이유는 자궁을 잃는다는 상실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은희 간호부장, 국무총리표창 수상..[18/05/03 10:29]: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선정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김은희 간호부장이 지난 2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은희 간호부장은 10년 이상 간호부서장으로 일하며 간호·간병의 취약 부분을 교육..

생리 중에 설사 잦아지는 까닭 [18/05/03 10:28]: 여성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는데, 이때 '설사'가 동반돼 더욱 고생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생리 때가 되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성분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카드뉴스] 치아교정!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18/05/03 10:26]: 치아건강·심미적 문제를 개선하는 치아교정치료.병원마다 그 치료방법이 너무 달라 혼란스러웠던 적 있으시죠? 나에게 가장 적합한 교정치료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치아교정치료의 ..

자전거 탄 후 무릎 바깥쪽 '지끈'… 장경인대염..[18/05/03 10:14]: 직장인 이모(30)씨는 집에서 직장까지 거리가 약 10km로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돼있어 비가 오거나 너무 추운 날만 아니면 무조건 자전거를 탔다. 최근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다시 자..

나잇살 줄이고 싶다면? '4가지' 기억하세요 [18/05/03 09:00]: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찌는 살을 '나잇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잇살은 생각보다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다. 나이 들며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것과..

화장품 썼을 때 시린 눈…자꾸 써도 될까 [18/05/03 08:00]: 화장품을 바른 뒤, 눈이 시리고 따가울 때가 있다. 왜 그럴까? 눈 시린 화장품을 쓰면 안구(眼球)에 문제는 없을까?눈이 시리고 따가운 이유는 화장품 속 특정 성분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꼽은 눈 시림 유발 화장품 ..

갯무꽃 흐드러진 4월 제주올레[18/05/03 07:00]: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올 4월과 5월 하루 한 코스씩, 하루 평균 15~20km를 6~7시간 쉬엄쉬엄 걷는 도전에 나섰다. 매주 일요일 출발해 수요일까지 걷기를 반복한 지 한 달째, 어느덧 마지막 코스를 걷고 있다. 지난 4..

비올 때 악화되는 '5가지' 질환 [18/05/02 16:59]: 비가 오면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이 있다.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기압이 낮아지면서 히스타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늘어나고, 이것이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비가 오면 증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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