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지방흡입의 핵심장치, 캐뉼라 이야기

지방흡입 이야기

부산365mc병원/박윤찬 대표병원장

현재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의학적 접근이 바로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가느다란 금속관인 ‘캐뉼라’를 활용해 허벅지·복부·팔뚝 등의 부분비만을 교정하는 체형교정술이다. 만족스럽고 안전한 결과를 기대한다면 풍부한 임상경험, 미적 감각과 술기를 갖춘 전문 의료진을 만나는 게 핵심이다.
 
이때 수술 효율을 높여주는 게 바로 ‘캐뉼라’다. 장인은 장비를 타지 않는다고 하지만, ‘효율성 높은 장비’를 다수 갖고 있는 것은 분명 술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다.
 
캐뉼라는 지방흡입 집도의에게 외과 의사의 ‘메스’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구다. 캐뉼라는 기존 정맥주사와 달리 끝이 막혀 있고, 양 측면에 구멍이 뚫려 있다. 캐뉼라의 형태, 구멍의 직경, 디자인 등에 따라 수술 효율성이 달라질 수 있다.
 
캐뉼라는 보통 크기인 30cm, 이보다 긴 40~50cm 제품을 기본으로 활용한다. 이밖에 15~20cm 짧고 미세한 캐뉼라도 있다.
 
긴 캐뉼라는 절개창을 추가로 내지 않고 먼 부위까지 지방을 흡입하는 데 용이하게 쓰인다. 절개 부위와 가까운 부위는 상대적으로 짧은 15~20cm짜리 캐뉼라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캐뉼라 직경도 중요하다. 직경이 클수록 회당 흡입되는 지방량이 많아지지만, 너무 굵은 캐뉼라를 사용할 경우 시술 후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같은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캐뉼라’ 형태를 찾는 게 중요하다.
 
박리용 캐뉼라도 있다. 캐뉼라와 유착된 부위를 뗄 때 사용하는데 대체로 지방조직이 치밀해 질기거나, 재수술 등으로 박리가 필요할 때 활용한다. 지방흡입에 특화된 전문 병원은 다양한 종류의 캐뉼라를 구비해 상황에 맞는 것을 쓰며 수술 효율성을 높인다.
이처럼 다양한 캐뉼라에 신기술 개발 역량을 더해 초고효율 지방흡입 캐뉼라가 개발되면 인체 지방을 수월하게 뽑을 수 있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조직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 또한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환자 만족도 역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흡입 이야기

지방흡입과 전후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

현 365mc 대표원장 협의회 상임이사
대한지방흡입학회 상임이사
2014 렛미인 지방흡입 집도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방송 및 저술 활동
<방송>
2013 YTN 뉴스 출연
2013 CMB 대전방송_왓 위민 원트 <걸그룹 만들기 프로젝트 편> 멘토로 출연
2011 KBS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저서>
국내 최초 지방흡입 재수술 전문도서 <'삼수술 하지 않기 위한' 지방흡입 재수술의 모든 것> 집필
신개념 비만시술 도서 <잘빠졌다 LAMS> 공동저자
<잘 빠졌다, 람스 LAMS!>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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