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다른혈관에 동맥류 있으면 위험

지방흡입 이야기

365mc 대구점/서재원 대표원장

비만클리닉 내원 고객들 중 보디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집중적인 몸매 관리에 나서는 20~30대 젊은 층이 늘고 있다. 과거 보디 프로필은 연예인이나 모델 등 직업군만 찍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보디 프로필 사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프로필 사진 촬영’을 통해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큰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보디프로필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다고 모두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쉽사리 빠지지 않는 군살 때문에 사진 촬영을 망치는 경우도 적잖다.

보디 프로필을 촬영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는 바로 복부다. 위치상 전신의 중심부에 위치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살이 접히거나, 피부가 늘어지면 보기 좋지 않을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뱃살의 경우 단순한 식단 관리와 운동만으로는 빼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근력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근육 위에 체지방이 쌓여있다면 멋진 보디프로필 사진을 얻기 어렵다. 특히 옆구리에 쌓인 지방은 몸래 라인을 망치는 요소다. 복부는 근육량과 움직임이 적어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쉽게 쌓인다. 나이를 먹을수록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지면서 이전보다 뱃살이 더 금방 찌고, 빼기는 더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 복부지방흡입을 통해 근육 위 체지방을 걷어낼 수 있다. 복부지방흡입은 단순히 사이즈만 줄이는 게 아니라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므로 수술 후 이전보다 살이 덜 찌게 되고, 요요현상을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나타낸다. 다만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지방흡입만으로 100% 제거가 어려우므로 수술 후 식단 관리와 운동이 필수다.

아름다운 다리 라인도 멋진 프로필 사진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인데, 두꺼운 허벅지는 운동과 식단조절만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 수용체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상체는 비교적 잘 감량했는데, 하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면 몸매 밸런스가 무너져 성공적인 프로필 사진을 얻기가 힘들다.

아름다운 하체라인을 완성하는데 지방흡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허벅지 지방흡입으로 전체적인 사이즈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엉덩이 밑, 무릎 안쪽의 지방까지 제거하면서 다리를 훨씬 길어 보이게 디자인할 수 있다. 무릎 안쪽의 지방이 튀어나오면 허벅지와 종아리가 확연히 구분되면서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데 이 부분도 지방흡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지방흡입을 했다고 해서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둔 뒤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수술 직후에도 보디 사이즈가 일부나마 줄어들 수 있지만 수술의 영향으로 멍과 부종이 생기고, 미세한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어 바로 촬영을 감행하는 것은 무리다. 수술 후 보디 프로필을 성공적으로 촬영하려면 2~3달 가량의 회복 기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흡입 이야기

지방흡입과 전후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

학력 및 약력
현 365mc병원 대표병원장
현 365mc대표원장협의회 상임이사
전 365mc지방흡입병원 원장
대한지방흡입학회 상임이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성형학회 정회원
대한지방흡입학회 정회원

방송 및 저술 활동
<방송>
2015 렛미인 지방흡입 집도의
2014 MBN 8시 뉴스 <건강 24시 배 힘주고 안주 잘 골라야 편> 출연
<저서>
지방흡입 도서 <100번의 다이어트, 한번의 지방흡입> 집필
식이요법 도서 <신나게 먹고 10kg 빼기> 공동저자
다이어트 도서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 공동저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