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시니어, 특수렌즈로 노안 고민 끝!

눈이 즐거워지는 아이(EYE) 페스티벌

아이러브안과/박영순 원장

60대 주부 김모씨는 일주일 두 세 번은 영화관을 찾는 영화 마니아다. 친구들과 조조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거나 오전에 집안일을 하고 오후쯤 나와 혼자 영화를 보곤 한다. 최신영화부터 예술영화까지 두루 즐기는 터라 영화에 대해선 젊은 친구들 못지 않게 해박하다. 김씨가 즐기는 여가생활은 영화뿐만 아니다. 독서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남편과 함께 골프를 배우고, 친구들과 등산, 여행을 가는 등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기는 것에 적극적이다. 최근 이런 김씨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노안이다. 자녀들을 다 키우고 이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며 인생을 즐기고 싶은데, 노안이 오니 불편할 뿐 아니라 답답하고 억울하기까지 하다. 

최근 김씨처럼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고 여가와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년층을‘액티브시니어’라고 한다. 홈쇼핑 매출에서 액티브 시니어 소비자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고,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도 5~60대를 위한 건강과 미용 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여행상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필자도 병원 근처에 위치한 영화관을 지날 때면 부쩍 중년여성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런 액티브시니어들에게 노안은 걸림돌이다. 실제 노안으로 상담하는 환자들 중에는 독서나 뜨개질,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장애물이라는 불만을 토로하는 환자들이 많다.

노안이 걱정인 액티브시니어라면 특수렌즈를 넣는 수술로 손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특수렌즈를 넣는 노안수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첨단 기법으로 첨단 광학기술을 적용, 통과하는 빛이 근거리와 원거리 어디서 오든지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먼 곳과 가까운 곳 모두 잘 볼 수 있다.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등 모든 거리에서의 시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의 성질과 적합한 재질(아크리소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이나 이물감이 없고 미국식품의약국(FDA)공인과 유럽(CE마크)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다.

또한 노년층이라면 걱정되는 백내장과 노안을 특수렌즈 노안수술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짧은 수술 시간과 통증이 없고 수술 다음날부터 화장, 목욕, 업무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본원에서 노안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일상생활이 눈에 띄게 민첩해지고 활력이 회복된 것을 큰 장점으로 꼽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노안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특수렌즈 도수를 넣기 때문에 한번 수술로 평생 지속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노안수술은 눈의 노화가 진행된 중장년층의 수술이기 때문에 어떤 질환보다 전문의의 수술경험과 판단이 중요하다.

건강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시니어에게 특수렌즈 노안수술이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기고자 :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눈이 즐거워지는 아이(EYE) 페스티벌

건강한 눈으로 환한 세상을 전하는 박영순 원장의 눈 사랑 이야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 삼성의료원 외래교수
서울의료원 안과 과장
국제노안연구소 소장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대한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유럽굴절수술학회 정회원
열린의사회 단장 역임
현) 아이러브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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