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기폐경 때문에?’ 조기폐경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별 증상들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혹시 조기폐경 때문에?’

조기폐경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별 증상들

여성들에게 생리는 여성성을 상징하여 중요하게 생각된다. 제 날짜에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량이 급작스럽게 늘었거나 많이 줄어든 경우에는 혹시 자궁에 이상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된다.

보통 폐경은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다. 그러나 20~30대에 생리를 하지 않는 조기폐경 증상이 일어날 경우 이는 자궁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을 나타내줄 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여러 가지 이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조기폐경으로 나타나는 이상 증상들에 대하여
조기폐경이 오게 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상증상은 우울증이다. 성욕이 감퇴하면서 우울증이나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갑자기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하거나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면서 판단에 있어서도 우유부단해질 수 있다.

얼굴 역시 조기폐경으로 인해 쉽게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부위이다.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갑자기 붉게 달아오르거나 심지어는 별다른 자극을 주지 않아도 피부에 열감이 오를 수 있다. 이 열감은 얼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에스트로겐은 혈액 내에 지방 성분을 변화시키면서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며 “그러나 조기폐경이 오게 되면 에스트로겐의 수가 급감하면서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질환의 위험도 증가하게 된다.”고 전한다.

생식기에도 이상 징후는 나타난다. 질이 건조해지고 자극감이 있어 성관계 시에 불편하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세균성 질염이 잘 생겨 냄새가 나는 묽은 냉이 보여 심리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 밖에도 갑상선의 이상으로 더위나 추위를 참지 못하거나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불면증 증상을 겪고, 잘 때에도 땀을 많이 흘려 잔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 것 역시 조기폐경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단순 생리를 하지 않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신체에 여러 가지 이상 증상들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조기폐경의 GOOD 해결책, 자궁기능 정상화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조기폐경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하여 자궁내의 어혈을 풀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상적인 배란선 생리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또한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내복약과 동시에 자하거라는 인태반요법을 병행하여 약해진 자궁난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전한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을 막는 조기폐경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더욱이 조기폐경은 자궁 외에도 여러 신체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혹시 조기폐경이 아닌지 생리에 민감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평소 생리주기보다 2~3개월 이상 길게 생리가 없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자궁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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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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