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모르는 여성들만의 고통 생리통, 이제 끝!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남자는 모르는 여성들만의 고통 생리통, 이제 끝!

‘생리통 치료하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제발요.’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질문이다. 이 질문은 생리통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의 절실함 마저 느껴져 안타까움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질문과도 일치 한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미미하게라도 많은 여성들은 생리를 할 때마다 생리통으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된다. 때문에 생리통은 거의 모든 여성들에게 있다고 해도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닐 것이다. 생리통이 심한 여성들의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고 하니 여성들에게 있어서 생리통이 골치 덩어리임은 확실한 것 같다. 그렇다면 생리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1단계 치료방법 - 원인을 알고 치료하자!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생리통은 크게 골반 내에 특별한 질환이 없이 생기는 원발성 생리통과 골반 내 병변이 존재해서 생기는 속발성 생리통으로 나뉠 수 있다.”며 “자신이 어떤 생리통에 속하는지 병원을 찾아 알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발성 생리통의 경우 주로 성인이 된 후 발생하는 생리통으로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골반 염증성 질환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생리통이 있을 시에는 병원을 찾아 생리통의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2단계 치료방법 - 한방으로 치료해볼까?
생리통의 치료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여성들이 한의원에서 침이나 약으로 치료를 받는 것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한방에서는 주로 생리통의 원인을 몸이 냉하거나 선천적으로 체질이 약했을 때에 온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생리통을 치료 할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질과 기운을 회복시켜주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생리통이 심할 경우나 갑작스럽게 생리통이 생겼을 경우에는 자궁이나 골반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 한 후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통이 무서운 이유, 자궁근종 때문에?
주부 H씨는 얼마 전부터 갑작스레 생긴 생리통 때문에 힘겨워하다가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자궁에 혹이 있는 자궁근종으로 진단을 받았다. H씨는 혹시 자궁을 적출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에 휩싸였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은 여성에게 있어서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꼭 필요한 곳이다. 이는 폐경 이후에도 마찬가지다.”며 “때문에 한방에서는 자궁근종이 생겼다고 무조건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근종이 발병하게 된 자궁내환경과 원인을 파악해 자궁내순환을 돕고 노폐물과 어혈을 풀어냄으로 근종의 성장과 악화를 막고 유발되는 생리상의 증상과 연관증상을 개선해가는 등 자궁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한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에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다. 평소 커피를 자주 먹었다면 커피를 되도록 마시지 않도록 하고, 커피 대신에 쑥차나 생강차 등을 마시도록 한다. 냉장상태의 과일은 되도록 피하고, 밀가루음식이나 술도 최대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하는 정도의 통증일 경우라면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여성미한의원 /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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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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