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수술 후 회복 빠르게 만드는 요소

지방흡입이야기

365mc 병원/안재현 대표병원장

지방흡입은 허벅지·복부·팔뚝 등 다이어트로 해결하기 힘든 군살을 제거하는 체형교정 비만치료다. 한 번의 시술로 지방세포를 영구제거 가능해 만족스러운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의 지방흡입으로 모든 관리가 끝났다고 생각하기는 아직 이르다. 보다 빠르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위해 노력해야 할 요소들이 있다.

먼저 지방흡입을 받은 사람이라면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지방흡입 후 일주일 동안은 조금은 힘들 수 있다.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할수록 더욱 그렇다. 사라진 지방세포에 몸은 적응기가 필요하고 불가피한 염증반응들이 동반될 수 있다. 주로 멍과 부종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과정들이 지나고 나면 안정적인 사이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 이에 너무 놀라지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팁을 실천하자.

‘혈액순환’, ‘염분 줄이기’, ‘수분 섭취’를 챙겨야 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체내 소통도 원활해지고 다양한 영양소화 혈류가 체내로 공급, 보다 빠른 회복기를 지낼 수 있다. 지방흡입 후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가벼운 산책과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다.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지방흡입 후 일주일 이후 활동에 나설 것을 권장한다.

식단관리도 중요하다. 이때는 비교적 염분이 적은 식단으로 고단백, 저탄수화물 구성의 식단이 유리하다. 높은 단백질은 신진대사 촉진 및 기초대사량을 증진에 도움을 주고 저염분 식단은 짜게 먹을수록 쉽게 붓는 현상을 피할 수 있다.

단, 평소보다 덜 짜게 먹는 것이지 염분을 아예 끊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가령 국물요리에서 국물은 피하고, 짠 밑반찬 대신 단백질과 채소를 섭취하는 작은 습관으로도 도움이 된다.

특히 물은 2리터 정도 충분히 마셔주는 게 도움이 된다. 평소보다 많은 수분을 섭취할 경우 이뇨현상을 유발해 부기 빼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노폐물 배출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수만 마시는 게 힘들다면 우엉차, 보리차, 옥수수 수염차 등의 차 종류도 틈틈이 마셔주면 좋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정기간을 보내며 회복기를 보내다 보면 만족스러운 라인을 통해 탄탄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흡입이야기

지방흡입과 전후 관리법

학력및 약력 

현 365mc병원 대표병원장
현 대한지방흡입학회 부회장
일반외과 전문의
대한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
대한 비만치료학회 정회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부속병원 외과 전공의 과정 수료


방송 및 저술 활동

<방송>
2014 SBS 8시 뉴스 전문가 패널 출연
2013 렛미인 지방흡입 집도의


학술 및 연구 활동

2018 저소득층 고도비만을 위한 꾸밈 프로젝트 부위별 전담 집도의
2018 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 학술대회 강연
2017 대한지방흡입학회 세미나 팔 지방흡입 재수술 라이브서저리 시연
2016 Asian Fat Congress(국제지방흡입학술대회) 지방흡입 라이브서저리 시연
2015 대한지방흡입학회 추계 학술대회 연구 발표
2014 국제 비만의학 학술대회 연구발표
2013 국제 비만의학 학술대회 연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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