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 중인 권 씨(여성, 29세)는 최근 시력교정술을 받았다. 급식실 환경 특성상 위생모와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는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까지 함께 쓰다 보니 관자놀이와 귀 주변에 지속적인 압박과 통증이 온 것이다. 최근에는 퇴근 후에도 두통까지 느껴져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이후 정밀검사과 상담을 거친 권 씨는 ‘스마일라식’을 선택했고,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해 현재는 안경 없이 근무 중이다.
해당 사례에서 보았듯,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통해 교정이 가능하지만, 착용 환경에 따라 불편이 커질 수 있다. 안경은 장시간 착용 시 압박이나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렌즈는 건조감이나 이물감 등의 문제를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시력교정술이 활용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약 2mm 정도의 최소 절개를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신경 손상을 줄여 통증이 적고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낮다.
무엇보다도 스마일라식은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샤워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도 강한 편이라 너무 과격한 운동만 아니라면, 움직이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
스마일프로는 이러한 스마일라식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최신 시력교정술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이 기존 20초대에서 약 7~10초 수준으로 단축되어 환자의 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수술 장비도 달라진다. 기존 스마일라식은 '비쥬맥스 500'을 사용하지만, 스마일프로에서는 '비쥬맥스 800'이 쓰인다. 비쥬맥스 800에는 눈의 중심을 자동으로 맞추는 센트럴라인, 안구 회전을 반영해 난시 축을 보정하는 오큘라인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정밀한 교정이 가능하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만케이스를 달성한 시력교정 점유율 1위인 스마일수술은 미국FDA승인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가 있으며, 수술 전에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는 각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고, 통증이나 회복 기간 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환자마다 수술 적합성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정밀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병원 선택 시 의료진의 경험뿐 아니라 자이스에서 공식 인증한 병원인지,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풍부한지, 정품 장비를 사용하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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