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폐암도 장기 생존 시대… 표적·면역·방사선 치료 진화”
폐암은 고령층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며, 남녀 모두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전체 폐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 비소세포폐암이다. 그 중 특정 유전자 변이가 관여하는 EGFR 폐암이 30~40%에서 발견되며, 특히 동양인 비흡연 여성에서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조선은 지난달 27일 영남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강당에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열고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방사선종양학과 박재현 교수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안준홍 교수가 최신 폐암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 청중과의 토크쇼, 질의응답,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2026.05.07신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