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힘쓰는 명의
황반변성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관심이 많아 역학연구를 많이 했다. 황반변성 예방 인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얼마나 위험한 질환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황반변성을 앓는지 등 다양한 주제로 역학연구를 했다. 또 비타민D가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반면 납 등의 중금속은 황반변성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황반변성이 치매와 관련이 깊다는 연구도 했으며, 망막 검사를 통해 향후 치매 조기진단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치료제 비용 효과 분석 등 경제성 평가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경기남부지역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으로 1967년 개원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전인 치료 실현’을 목표로 고난도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 및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암병원 및 심뇌혈관병원, 로봇수술센터, 하이브리드혈관센터 등 최첨단 의료시설과 장비, 실력 있는 의료진들을 갖추고, 고난도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역량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