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손상 후 기능 회복에 초점 맞춰 연구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손상 및 뇌질환 후 재활을 담당하고 있다.
외래에서는 근막통, 오십견, 요통, 경부통, 관절염 등 전반적인 통증에 관한 진료를 담당한다. 뇌손상을 비롯한 각종 손상 및 질환 이후 기능 회복을 최대한 도와주는 치료법을 연구해 개발하고 적용한다. 신경재생의학지, 미국재활의학회지 등 외국 주요 학술지의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다학제간 통합 진료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맞춤 진료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1동 지상 14층, 2동 지상 11층의 약 1316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시설 ‘헬스케어 혁신 파크’를 구축해 새로운 연구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특성화 센터인 암센터, 뇌신경센터, 노인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폐센터, 관절센터, 척추센터, 소화기센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