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루프스 환자의 특성 밝힌 친절한 의사
박성환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가톨릭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류마티스학회 기획이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 실무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루푸스, 쇼그렌증후군, 경피증, 피부근육염, 베체트병, 류마티스관절염이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1980년 강남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세워졌다. 현재 지상 22층, 지하 6층의 1355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단일 건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가톨릭교회의 대표 병원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센터 중심의 병원, 21세기 최첨단 의료 시스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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