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보다 더 중요한 건 삶… 365mc, '글로벌 배러 미'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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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성공을 기념하며 무대에 오른 글로벌 배러미 1기 참가자들/365mc 제공
국내 의료기관이 글로벌 비만 환자들에게 두 번째 인생을 선물하기 위한 또 하나의 여정을 시작한다.

365mc는 전 세계 외국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배러 미(美) 2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비만 치료 캠페인 글로벌 베러 미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더 나은 '나'(me), 더 나은 ‘아름다움’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지난 1기에 참여했던 세 명의 참가자는 체계적인 비만 치료를 통해 총 10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하며 환골탈태에 성공한 바 있다. 365mc는 첫 번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토대로 두 번째 주인공들을 찾고 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비만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365mc는 한 번 더 글로벌 배러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리안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비만 환자들에게 널리 알려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365mc는 글로벌 비만 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비만 치료는 물론, 숙식과 한국어 수업 등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65mc는 이르면 내달 중으로 후보자 선정을 마무리 짓고 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본격적인 비만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