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마스크 써서 다행”

입력 2020.10.29 16:33

박명수 사진
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조선일보 DB​

개그맨 박명수(51)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코로나19 걸린 분과 함께했다는 분을 만났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음성이 나왔지만,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는 등 번거롭고 힘든 일이 생겼다”며 “다들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음성이 뜰 것”이라며 “대비책은 마스크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명수는 DJ로 출연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마스크를 쓸 때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얼굴에 최대한 밀착시켜야 한다. 또한 밀폐·밀집·밀접 시설은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해당 장소에서 쓴 마스크는 사용 후 버리고 새 마스크를 쓰는 게 낫다. 땀이나 물에 젖은 마스크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교체하는 것이 좋다. 식사 시 마스크를 잠깐 벗어놓는다면,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보관한다.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돼 다른 사람의 비말이 묻을 수 있는 마스크 목걸이도 쓰지 않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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