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음성판정… 해외입국자가 지켜야 할 수칙은?

입력 2020.10.16 09:27

조수미와 조수미가 받은 문자 내용 사진
성악가 조수미(59)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사진=조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성악가 조수미(59)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조수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굳모닝!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문자는 조수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조수미는 해외에서 귀국해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더라도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자가 격리 중 지켜야 할 생활수칙은 ▲격리장소 외에는 외출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고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고 ▲다른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고 ▲개인 물품을 사용하고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할 땐 ▲방문을 닫은 채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고 ▲식사는 혼자서 하고 ▲가능한 화장실·세면대를 혼자서 쓰고 ▲다른 가족과 화장실·세면대를 함께 사용하면, 사용 후 반드시 락스 등 가정용 소독제로 소독한다. 또한 건강수칙은 ▲손 씻기·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침이 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가 없다면 옷소매로 입·코를 가려 기침하고 ▲기침 후엔 손 씻기·손 소독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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