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긴급 방역조치…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9.16 16:14

KBS 본관 건물 사진
KBS 본관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방역조치가 시행됐다./사진=KBS 제공

KBS 본관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걸려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KBS는 오늘(16일)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음향 담당 직원 1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KBS는 오늘 오전 이 사실을 보고받은 즉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어 본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 17일 오후까지 재택근무 하고, 본관 전체 시설에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는 "단,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방송필수인력은 방역 이후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속 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BS는 전날 독립제작사 PD의 가족이 감염된 사실을 통보받고 연구동 등 인근 시설을 방역 조치했지만, 오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직장과 같이 사람이 밀집한 곳에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감염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손 소독 등 손 위생 지키기 ▲의심 증상 있을 땐 자가격리 등 3가지 원칙은 반드시 지키는 게 도움이 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