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연골 찢어져도 걸을 순 있지만… 방치하면 봉합도 불가능

입력 2020.09.15 11:25 | 수정 2020.09.15 11:37


[질병백과 TV] 연골 찢어져도 걸을 순 있지만… 방치하면 봉합도 불가능

반월상 연골판이란 무릎 관절 주머니 속 구조물로, 체중으로 연골이 받는 부하를 넓게 분산해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무릎 안정성에 도움을 주고, 윤활 기능을 하는 등 무릎 관절에 중요한 부위다. 이 부위가 외상 등을 이유로 손상되는 것을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라고 한다. 중심 부위의 연골판이 파열되면 봉합술을 해도 치유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 바른세상병원 허재원 원장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을 방치할 경우 퇴행성 변화로 봉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증상을 미리 파악해두고, 파열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