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상암 사옥 셧다운… 프리즘타워 어린이집 교사 확진

입력 2020.08.20 16:01

상암사옥
SBS 상암사옥/사진=연합뉴스

SBS 상암프리즘타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다.

SBS는 20일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사옥 전체를 셧다운했다"며 "오늘과 내일까지 봉쇄된다"고 밝혔다.

SBS는 해당 교사와 같은 동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모두 격리 조치하고 차례로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SBS 메인 사옥은 양천구 목동에 있어 일단 방송에 지장은 없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17일 CBS도 소속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정규 방송 대신 비상 음악 방송을 송출해왔다. 하지만 20일 정오부터 정규방송을 재개했다.

이처럼 CBS에 이어 SBS에서까지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송사들도 코로나19 연쇄 감염 경로의 한복판에 선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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