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alk] 감기라고 얕보다가 죽음에 이르는 병… 한국인 사망원인 3위 '폐렴'

입력 2020.08.13 18:08

 
[질병백과 Talk] 감기라고 얕보다가 죽음에 이르는 병… 한국인 사망원인 3위 '폐렴'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요즘 같은 때 무서운 질병이 바로 폐렴이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최근 무섭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이다. 한국인 사망원인 3위까지 올라선 것. 폐렴은 2018년 기준 뇌혈관질환을 밀어내고 3위가 됐다.

폐렴은 감기부터 시작을 하는데, 감기라고 방치했다가 폐렴으로 진행되고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폐렴은 빨리 치료해야 중증도를 낮추고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행인 것은 폐렴 예방 백신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유행하면 백신 접종률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인을 위협하는 폐렴,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에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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