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처, 판매중단·회수 조치

입력 2020.07.31 16:57

회수조치 연어 명단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제품에서 식중독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판매중단·회수조치했다.

회수조치 연어 명단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회수 대상은 ▲동원사업 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 등 2개 제품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 제품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 등 3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이라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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