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01 08:00

고민하는 사람 사진
고민이 많은 날엔 집안일을 하는 등 몸을 움직이면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민하는 일이 있을 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생각에 더 쉽게 사로잡힌다. 이때는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 나쁜 생각을 쫓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양치·세수하고 집안일 하기
아침이라면 이를 닦고, 세수부터 하자. 상쾌한 기분이 들어 고민을 잠시 잊을 수 있다. 밀려 있던 집안일을 해도 좋다. 해야 할 집안일 목록을 적고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하자. 세탁, 청소, 설거지 등 단순 작업을 하면 자연스럽게 눈앞의 일에 집중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진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 순서대로 해보자.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뇌에서 의욕을 높이는 도파민이 분비돼 성취감과 활력이 생긴다. 목록에 적은 일을 다 하면 뇌가 충전돼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든다. 게임, 네일아트, 요리 등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는 게 좋다.

30분 걷거나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세로토닌이 뇌에서 분비된다. 30분 정도 조금 힘든 운동을 하면 좋다. 지하철에서 한 정거장 미리 내려 30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다. 학생이나 직장인은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일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쉽다. 집에 가는 길,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에 집중해서 고민을 잊고 스트레스를 날리자.

가볍고 재밌는 내용의 책 읽기
평소 자신이 관심 가졌던 분야의 책을 읽는 것도 방법이다. 흥미가 떨어지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보다 일상적인 얘기를 담은 가벼운 책이 좋다. 책 내용에 집중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져 기분이 전환된다. 재밌어 보이는 책을 사서 미리 집에 보관하거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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