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암·우울증 위험 높이는 비만… '바이러스 감염'에도 취약해진다

입력 2020.07.22 16:00

 
[질병백과 TV] 암·우울증 위험 높이는 비만… '바이러스 감염'에도 취약해진다

비만은 단순히 체형 변화의 문제가 아니다.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13종류의 암을 유발해 문제가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사망률 높이는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의 비만 확산세가 심각하다. OECE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0년새 고도비만 환자가 2배 수준으로 늘어난 나라는 한국과 노르웨이 뿐이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35.7%에 이른다.

'헬스조선 질병백과'의 이번 부제는 ‘비만’.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이 비만의 심각성에 관해 설명한다. 비만은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이고, 우울증 등 마음의 병까지 유발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호르몬 체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은 원장은 비만과 관련된 렙틴, 세로토닌, 그렐린 등 3가지 호르몬의 특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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