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코로나19 오진방지특허, 진단키트기업에 기술이전

입력 2020.07.20 09:35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19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이 개발한 '유전자증폭(PCR) 거짓양성 반응 방지' 특허를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기업 하임바이오텍에 기술이전한다.

유전자증폭 거짓양성 반응 방지 기술은 질병을 진단할 때 대조군이나 시료의 DNA가 오염됐을 때, 음성인데도 양성이 나오는 문제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수품원은 이 기술을 새우 양식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새우 흰반점바이러스병 방지에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하임바이오텍에서 코로나19 진단에 활용하기 위해 기술 이전을 요청했다.

수품원 양동엽 원장은 "수품원이 개발한 진단기술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더욱 정확한 코로나19 검사를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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