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7세 미만 70~80%가 걸리는 질병, 방치하면 난청까지…

입력 2020.07.15 16:40

 
[질병백과 TV] 7세 미만 70~80%가 걸리는 질병, 방치하면 난청까지

스펀지처럼 지식을 흡수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청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감각 중 하나다. 아이의 학습능력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청력 이상이 있을 때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이염은 수영·목욕 등으로 인해 물이 귀에 들어가 생긴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감기에 걸렸을 때 코막힘으로 인해 이관이 막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이관 구조는 어른과 달리 넓고, 짧고, 누워있어, 감기가 귀로 잘 퍼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질병백과'의 이번 부제는 ‘소아중이염’. 소리의원 신유리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이 소아중이염의 모든 것에 관해 설명한다. 소아중이염은 대부분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종류에 따라 치료가 어렵거나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중이염 때문에 난청이 발생하거나, 치료를 받아도 경과가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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