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뿌리에 있는 ‘프테로신’...뇌 건강에 도움

입력 2020.07.07 14:48

지에이치팜, 프테로신 성분 함유 액상차 ‘미라클 뇌편’ 출시

'미라클 뇌편' 제품 사진
'미라클 뇌편' 제품/지에이치팜 제

반찬으로 흔히 먹는 고사리. 고사리에 몰랐던 뇌건강, 탈모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뿌리에 들어있는 ‘프테로신(Pterosin)’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프테로신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고사리 뿌리줄기에는 프테로신(Pterosin) A, B, C, D, N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프테로신은 각 성분별로 인체에 유효한 효능이 다르다. 프테로신 A, B, C, D는 치매에 효과가 있으며(EMM, 2019), 프테로신 N은 탈모에(대한민국 특허출원, 2020), 프테로신 B는 연골재생과 관절통에(Nature Communications, 2016), 프테로신 A는 비만과 당뇨에(Diabetes, 2013)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우수 국제저명학술지와 특허로 보고된 바 있다.

건강식품 업체 지에이치팜은 이러한 프테로신을 고사리 종근에서 안전하게 추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선진국에서 특허 등록과 출원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프테로신을 주 성분으로 한 액상차 ‘미라클 뇌편’을 출시했다. ‘미라클 뇌편’의 주요 성분은 국내 지리산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물이다.

고려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지에이치팜 대표)는 “고사리 뿌리 추출물에 든 프테로신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생성 효소 및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2종의 활성을 모두 동시에 억제하여 모든 치매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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