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이란 척추에 있는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말한다. 이 통로가 여러 원인에 의해 좁아지거나, 신경이 눌리게 되는 것을 척추관협착증이라고 부른다.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는 디스크탈출증과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50~60대 이상에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허리 통증 외에도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하지방사통'이 생기기도 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의 이번 부제는 ‘척추관협착증’. 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변재철 원장이 척추관협착증을 다른 허리 질환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가 10분 이상 보행하기 힘들고, 걷는 거리가 점점 줄어든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고, 악화를 막기 위해서 해야 하는 예방법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