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개발 위해… 코로나19 완치자, 혈액 기부하세요

입력 2020.06.05 09:16

코로나19 완치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방역 당국이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완치자의 혈액 기부(혈장 공여)를 요청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으로 중증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다. 혈장치료제를 만들려면 많은 혈액이 필요한 상황인데, 혈장을 제공한 환자가 턱없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에 걸리고 완치된지 14일이 지난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만 참여가 가능하다. 혈장 공여는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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