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목뼈 뒤쪽 인대가 돌처럼 굳어… 신경 압박하면 '사지마비'까지

입력 2020.05.26 15:13

 
[질병백과 TV] 목뼈 뒤쪽 인대가 돌처럼 굳어… 신경 압박하면 '사지마비'까지
목 부위 척추뼈와 신경 사이에는 위아래로 길게 연결된 인대가 있다. 이 목뼈 뒤쪽 인대가 점차 뼈처럼 단단해지는 것이 '후종인대골화증'이다. 발생 빈도는 낮지만 증상이 서서히 진행돼 목 신경을 압박하면 사지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후유증이 크다.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인에게 발생한다. 다행히 제때 발견하면 추적검사, 수술 등을 통해 큰 문제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바른세상병원 이병규 원장에게 후종인대골화증의 증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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