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발 확진자 총 206명… 클럽 방문 95명·20대 최다

입력 2020.05.21 14:45

이태원 거리 모습
질병관리본부가 21일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총 206명이라고 밝혔다.​/사진=조선일보 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가 총 20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101명, 경기 4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 경로별로는 클럽 방문이 95명, 가족·지인·동료 등에 접촉해 감염된 환자가 111명이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25명, 19∼29세 118명, 30대 29명, 40대 17명, 50대 8명, 60세 이상 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주점을 방문한 사람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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