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국내 발병률 2위 '대장암'... 3가지 알면 예방한다

입력 2020.03.31 17:43

 

대장암은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암이다. 하지만 약제, 수술기법의 발달로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2018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2~2016년에 대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이 75.9%에 달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만으로도 암을 제거할 수 있다.

단, 암을 늦게 발견하면 수술이 필수고 대장 일부를 잘라내면서 배뇨장애, 성기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항문을 침범한 직장암의 경우에는 수술 후 평생 인공 항문을 보유해야 할 수 있다.

다행히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대장암을 상당부분 예방 가능하다. 서울송도병원 대장암센터 강용원 센터장의 강의로 대장암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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