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췌장암 5년 생존율 12%대… 여전히 어렵지만 불치병 아냐

입력 2020.03.23 09:40

 
[질병백과 TV] 췌장암 5년 생존율 12%대… 여전히 어렵지만 불치병 아냐

암 중에에서 가장 독한암 '췌장암'. 췌장암 5년 생존율은 12.2% 밖에 되지 않는다. 췌장암 환자 10명 중 9명이 사망하는 것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잘 안된다. 그래서 암 치료의 기본인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100명중에 15~20명에 불과하다. 어렵사리 수술을 해도 재발률이 80~85%나 된다.

'절망의 암'에서 최근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 2012년부터 폴피리녹스 같은 복합 항암화학 요법이 개발이 된 것. 복합 항암요법을 하면 혈관에 침범이 있는 3기 췌장암도 암 크기가 줄어 수술이 가능하다.  3기암 수술 확률이 과거 5~10% 미만에서 30%로 3배 증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의 강의로 췌장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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