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 감염 지속...감염 관리 수칙 나와

입력 2020.03.20 17:45

대한노인병학회 지침

대구 지역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요양병원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한 노인이 다수 생활하고 있어 요양병원 종사자와 방문객을 포함한 엄격한 감염관리가 필요하다. 대한노인병학회에서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권고했다.

<요양병원 내로 감염 유입 차단 위한 수칙>

1.방문객 관리

- 면회객 철저하게 통제 및 면회 금지(영상통화 등 권유)

- 현장실습생 최소화 및 철저한 감염교육

- 자원봉사자 활동 지양

2. 출입구에 호흡기감염 증상(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 있는 자는 방문하지 못하도록 안내문구 설치.

3. 직원이 호흡기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 가정에 머물도록 할 것.

4. 직원들은 외부 행사나 모임, 회식 등을 지양하며 타인과 접촉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

5. 입원(입소)을 하게 되는 시점에 호흡기 감염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여 음성 확인 후 입원.


<요양병원 내 감염 확산 방지 위한 수칙>

1. 모든 재원자와 직원의 발열, 호흡기감염 증상을 확인.

2. 모든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입소자) 접촉 전,후로 손위생을 하며 특히 간병사(요양보호사)는 돌봄 대상 교체 시에 손위생 및 장갑을 매번 교체.

3. 재원한 노인과 직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쉽게 이해시킬 것.

4.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신고하고 우선 격리 및 진단검사 실시하여 확진여부 확인.

<요양병원과 다른 병원 간 감염 전파 방지 수칙>

1. 호흡기감염 증상이나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시설로의 이송이나 외부 진료 지양.

2. 호흡기감염 증상으로 외부 병원으로 이송 시에는 사전에 연락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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