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또 20대 확진자" 성동구 옥수동, 미국발 감염 사례

입력 2020.03.20 16:32

성동구에서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5번째 확진자는 미국에서 17일 오전 4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27세 여성으로 옥수동에 거주한다고 발표됐다.

그는 공항에서 가족 차량으로 귀가한 뒤 17일 저녁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자택에 머물렀다. 19일 가족 차량을 이용해 선별진료소로 이동한 뒤 검체를 채취, 2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가족들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성동구 측은 "자택과 주변은 방역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접촉자가 없는 상황"이라며 "최근 해외에서 귀국한 분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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