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516명 추가… 전체 5000명 넘어서

입력 2020.03.04 10:30

긴 줄 서서 마스크 구매하려는 사람들
사진=조선일보 DB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6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확진자 수가 516명 추가돼, 국내 총 확진자 수가 5328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4일 0시 기준 32명이다.

환자 지역별 현황
사진=질병관리본부

추가 확진자 516명의 지역별 현황은 대구가 405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89명으로 그 다음이다. 이 밖에 서울 1명, 부산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7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남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환자 성별 원그래프, 연령별 막대그래프
사진=질병관리본부

현재까지 확진 환자의 75.2%는 대구 주민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2.5%(3332명), 남성이 37.5%(1996명)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575명으로 가장 많고, 50대 1051명, 40대 790명, 60대 646명, 30대 631명, 70대 260명, 10대 233명, 80대 이상 108명, 0~9세 34명 순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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