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막기 위해... 호흡기질환 따로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 91곳

입력 2020.02.26 14:1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민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아, 총 9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하여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이번에 지정된 91개 안심병원 중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만 운영하는 기관은 55개(A유형, 60.4%),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기관은 36개소(B유형, 39.6%)이다.

또한, 2월 26일(수) 기준으로 진료가 가능한 기관은 84개소(92.3%)이며, 나머지 기관도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외래 및 입원)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또한,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 대한병원협회 등을 참고하여, 근처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하면 된다.


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질병관리본부 제공
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질병관리본부 제공
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질병관리본부 제공
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질병관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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