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여성이 60% 이상... 50대가 가장 많아

입력 2020.02.25 14:56

확진환자 통계
확진환자 통계/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분석 결과, 확진 환자 893명(25일 9시 기준)의 남녀비가 4:6 정도로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50~59세가 222명(24.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20~29세 196명(21.9%)으로 많았다. 0~9세는 확진자가 4명으로 가장 적었다.

대구 경북 지역은 확진자가 전국의 80%를 넘으면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대구 경북 지역 주민들은 외출 및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정 내에서도 개인 간 접촉은 최대한 삼가고, 식기나 수건 등을 개인별로 사용하해야 한다. 테이블 위, 문 손잡이, 키보드 등 손길이 많이 닫는 곳은 항상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만약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지시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천지대구교회를 포함한 확진자가 발생한 전국 모든 신도들은 발열, 호흡기증상(기침, 목아픔 등)이 없더라도 최대한 집에 머물며 외출을 자제해 해아 한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일반국민들은 손씻기,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임신부, 65세 이상자, 만성질환자 등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감기약을 먹고 3~5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그러나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객혈 등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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