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1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종로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청사어린이집은 휴원한다. 3 URL공유 댓글 쓰기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기사 전체보기 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의료계 뉴스 실시간 ‘이론·실습 원데이 마스터’ 수복 핸즈온 호평 한국다케다제약,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프루자클라' 국내 허가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 소아의료 붕괴 대응 소아응급 및 준중증 진료 시스템 구축···시범 운영 중 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론칭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암 연구 논문’ 세계적 주목 신라젠, 우성제약 인수 [제약업계 소식] 3월 13일 풀무원 미국법인, 외형 성장ㆍ수익 개선 지속 광동제약, 제주 복지기관에 따뜻한 나눔 ‘이론·실습 원데이 마스터’ 수복 핸즈온 호평 한국다케다제약,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프루자클라' 국내 허가 PrevNext 보건정책 심평원, 25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공개 약사ㆍ제약 신라젠, 우성제약 인수 병ㆍ의원 광동제약, 제주 복지기관에 따뜻한 나눔 식품ㆍ건기식 오유경 식약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려 커지자 소금 생산업체 방문 의료기기ㆍIT 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론칭 기타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