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聖地,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라는 그곳!

입력 2020.02.12 05:15

'디 오픈 로얄 골프 투어' 7월 출발, 8박 10일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2015년 디 오픈 대회.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2015년 디 오픈 대회. / 헬스조선 DB
아시아를 넘고 유럽을 굽어보며 북해를 건너면 골프의 성지(聖地)가 모습을 드러낸다. 광활한 스코틀랜드 해안으로 넓찍하게 펼쳐진 홀의 레이아웃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 이 소박한 골프장에 사람들은 왜 '성지'의 호칭을 부여했을까. 골프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인 이유는 뭘까.

올드 코스 이전, 골프의 세계 표준은 22홀이었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는 18홀 코스의 원형이며 고전이다. 내년 7월 150번째 디 오픈이 열리는 곳이기도. 전 세계의 일류 골퍼들이 거칠고 황량한 북해 바람과 맞서며 진기한 드라마를 만들어낼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7월 7~16일, 8박 10일 일정으로 마련한 '디 오픈 로얄 골프 투어'는 그 전설적 공간을 앞서, 직접 체험하는 여행이다.

로얄 트룬, 턴베리,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4개의 골프장에서 즐기는 5번의 라운드를 경험한다. 영국의 고풍(古風)과 고풍(高風)을 함께 체험하는 명품 여행이기도 하다. 영국의 알프스 하이랜드, 에든버러 성,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 007 제임스 본드의 고향 글렌코 등 유럽의 중세와 근대도 함께 체험한다. 1인 1580만원.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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