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6 URL공유 댓글 쓰기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의료계 뉴스 실시간 오유경 식약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려 커지자 소금 생산업체 방문 “고온다습한 장마철, 체온조절취약한 만성질환자 주의해야” 우루사 주성분 ‘UDCA’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효과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 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론칭 광주 시엘파트너스, 한국 의료관광 선도 기업으로 주목 ‘정신질환 지속치료 지원’ 일부 본사업화…‘급성기 집중치료병원‘ ‘이론·실습 원데이 마스터’ 수복 핸즈온 호평 GE헬스케어, 초음파 버츄얼 트레이닝 앱 ‘브이스캔 에어 PT’ 론칭 '식중독균 리스테리아 검출' 훈제연어 판매 중단회수 조치 오유경 식약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려 커지자 소금 생산업체 방문 “고온다습한 장마철, 체온조절취약한 만성질환자 주의해야” PrevNext 보건정책 2023년 일반검진 수검률 75.9%, 전년 대비 0.5%↑ 약사ㆍ제약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 인수합병 늘어날 전망 병ㆍ의원 오스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업계 최초 식품ㆍ건기식 오유경 식약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려 커지자 소금 생산업체 방문 의료기기ㆍIT 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론칭 기타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