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휴양·관광 다 즐긴다 하와이로 갈까? 베트남으로 갈까?

입력 2020.01.08 10:04

구경만 하는 패키지 여행, 걷기만 하는 트레킹, 쉬기만 하는 휴양 여행은 단조롭다. 트레킹과 휴양, 관광이 적당히 섞인 알찬 여행들이 꽃피는 3월만 기다리는 중이다. 하와이 갈까, 베트남 갈까?

1 하와이 3개섬 트레킹 & 쉼

하와이는 휴양지? 트레킹 천국이다. 본섬인 오아후와 그 인근 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이 펼쳐져 있다.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칼랄라우'와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이 있다. 마우이에는 세계 최대 분화구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이 트레킹 마니아들을 기다린다. 해안절벽과 원시림, 화산지대를 일주일이면 모두 걸어볼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카우아이·마우이·오아후 세 개 섬에서 트레킹하고, 따뜻한 와이키키에서 하루 푹 쉬는 '하와이 3개섬 트레킹&쉼' 여행을 3월 20~26일(5박 7일) 진행한다. 1인 참가비 42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베트남 소수민족의 삶을 엿볼수 있는 사파 ‘깟깟마을’. /헬스조선 DB
2 베트남 사파 트레킹과 하롱베이 크루즈

하노이, 사파, 하롱베이는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다. 그 중 고산 마을 사파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오지였다. 층층 다랑논의 기하학적 풍경을 일궈낸 소수 민족의 일상을, 가벼운 트레킹만으로 접할 수 있다. 기괴한 석회암 기둥이 즐비한 하롱베이의 절경은 볼 때마다 새롭다. 하노이를 중심으로 사파 트레킹과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숙박을 엮은 프로그램을 3월 31일~4월 5일(4박 6일) 진행한다. 1인 참가비 23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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