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 좋고 날씨 좋은 2월… 타지마할·페트라로 떠나볼까?

입력 2019.12.18 09:50

[힐링 여행] 헬스조선 인도·요르단·오만 힐링여행

요르단 관광청 제공
인도는 성스러운 땅이다. 바라나시가 신앙의 성지라면, 타지마할은 사랑의 성지다. 두 곳 다 인도 북부에 있다. 풍광이 좋기론 2월이 최고다. 여러 기후대가 중첩되는 인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관광 시기를 달리 해야 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내년 1월 31일~2월 8일(7박 9일), 타지마할과 바라나시를 향해 '북인도 힐링여행'을 떠나는 이유다.

무굴의 황제 샤 자한이 왕비를 추모해 만든 사후 궁전이 타지마할이다. 순백으로 빛나는 타지마할의 대리석은 그들의 사랑만큼 아름답다. 5성급 호텔에서의 숙박 와중, 옛 왕궁을 개조한 궁전호텔에서도 하루를 머문다. 여행의 시작은 '인도 문화의 정수'가 깃든 바라나시부터. 첫날 저녁 푸자의식(힌두교식 제사)을 참관하고, 다음날 갠지스에서 일출을 맞는다. 1인 3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아라비아반도는 한여름 50도까지 치솟는다. 그나마 겨울엔 20도 정도로 떨어져 쾌적하다. 비타투어는 2월 20~29일(8박 10일) 요르단과 오만을 엮은 10일짜리 여행을 진행한다. 요르단의 하이라이트는 영화 '인디아나존스'가 촬영된 페트라다. 기원전 1세기 나바테아인이 붉은 사암협곡을 파고 지은 신전 '알 카즈네'와 33층 계단식 원형극장 등을 하루 동안 꼼꼼히 탐방한다. 영화 '아라비아 로렌스'의 향수를 자극하는 와디럼 사막은 지프를 타고 달리고, 바다보다 염분이 7배 높은 사해에선 몸이 둥둥 뜨는 체험을 한다. 오만은 우리에게 낯설 뿐 이미 유럽에선 인기 여행지다. 나라의 80%가 사막이라 제일 큰 볼거리도 사막이다. 와히바 사막은 개발이 덜돼 사막 본연의 정취가 남아있다. 베두인족 캠프에서 1박하며 사막 일몰과 별보기를 진행한다. '세계 7대 오아시스'와 옥빛 싱크홀 비마흐 관광 포함, 1인 참가비 5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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