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크 뷰티리조트, “줄기세포 엑소좀 화장품 체험 공간 될 것”

입력 2019.11.27 16:21

셀파크 부티리조트 전경
셀파크 뷰티리조트에서는 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한 두피와 피부 케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피부 진단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 선택도 가능하다./셀파크 뷰티리조트 제공

새로운 형태의 피부과 셀파크 뷰티리조트(CeLLPARK Beauty Resort)가 문을 열었다. 셀파크 뷰티리조트는 ‘리조트’와 ‘뷰티’의 개념이 합쳐진 공간으로, 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해 두피와 피부 케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은 물론,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도 받을 수 있다.

엑소좀이란 줄기세포를 사용하지 않아도 그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물질이다. 줄기세포 엑소좀은 30~150nm의 천연 전달체로 침투력과 흡수력이 뛰어나 유효 성분을 주변의 다른 세포에 전달하여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셀파크 뷰티리조트 박병순 원장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피부·탈모 제품으로 만들어 처음으로 상용화한 인물이다. 2005년에는 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한 화장품 등을 출시하는 회사 ‘프로스테믹스’를 설립했다. 박병순 원장은 “뷰티리조트에서 프로스테믹스의 자체 브랜드 화장품(AAPE, 레드스테믹스,닥터파크셀)과 병원용 앰플을 테스트 해보고, 화장품 추천과 피부과 치료를 같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파크 뷰티리조트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의 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20대 초반의 젊은 층부터 누구나 편하게 두피와 피부 고민을 진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피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그 자리에서 추천받을 수 있다. 카페와 쇼룸, 파우더룸 등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지하 1층과 3층은 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한 두피, 피부 심층 케어를 선보인다. 특히 2층의 ‘GO100 LOUNGE’는 VIP 회원 100명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한 1 대 1 맞춤 케어를 진행한다. 4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행사, 강연, 강좌 등을 열어 가로수길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셀파크 뷰티리조트는 가로수길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피부, 두피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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