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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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제공

자생의료재단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8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14~15일 진행된 ‘제11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의료진과 임직원, 자생봉사단, 52사단 장병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을 시작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추운 겨울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김치는 서초구청, 강남구 개포·논현·세곡동 주민센터,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부천시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됐다. 김치는 각 지역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약 4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생봉사단 자원봉사자들도 개별적으로 소외된 주민들을 방문해 김치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힘을 더한 52사단에도 김치가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때일수록 온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단 차원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나눔 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꿈키움 장학사업’ 의료 서비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어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