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국내 출시

인판릭스IPV/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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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가 5가 백신 인판릭스IPV/Hib​은 접종횟수를 총 3회로 줄였다./GSK 제공

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이 국내 출시됐다.

인판릭스IPV/Hib은 기존 인판릭스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4가 혼합백신)에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질환 예방)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이다.

기존 인판릭스IPV와 Hib백신을 각각 접종할 경우 총 6번(인판릭스IPV 3회, Hib 3회) 맞아야 했고, DTaP과 IPV, Hib 백신을 단독으로 접종할 경우 총 9번의 접종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판릭스IPV/Hib은 생후 2·4·6개월에 각 1번씩, 총 3번으로 횟수를 줄였다.

인판릭스IPV/Hib은 3가지 백일해 항원(PT, FHA, PRN)을 사용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소아용 DTaP 혼합백신 중 가장 많은 백일해 항원을 보유하고 있고 퍼탁틴(PRN) 성분을 유일하게 함유하고 있다.

퍼탁틴은 백일해균의 외피막 단백질로 호흡기 세포 부착을 향상하고, 후두, 폐 등하기도에서 균 지속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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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을 국내 출시했다./GSK제공

GSK 마케팅 이규남 상무는 “예방접종 횟수를 줄여 부담을 줄였고 단독백신 대비 적기 접종률을 높여 완전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기존 제품의 우수성에 효율성을 더한 만큼 영유아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백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GSK 인판릭스IPV/Hib 국내 임상에 따르면, 생후 2·4·6개월에 인판릭스IPV/Hib으로 총 3회 기초접종 진행 시, 디프테리아, 파상풍, Hib, 폴리오 바이러스 1·2에 대한 면역원성이 100%, 폴리오 바이러스 3에 대한 면역원성 99.5%, 백일해 항원은 총 3가지(PT, FHA, PRN) 모두 면역원성이 100%로 나타났다.

인판릭스IPV/Hib은 미국, 영국, 스웨덴, 프랑스, 독일 등 약 7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B형간염,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혼합백신) 등을 포함해 생후 2·4·6개월에 접종이 필요한 다른 백신들과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소아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돼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