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30kg감량, '이것' 안 먹으면 성공한다?

입력 2019.10.18 09:39

조진웅 사진
배우 조진웅이 과거 역할을 위해 30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배우 조진웅이 과거 극중 역할을 위해 30kg를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 배우 조진웅과 이하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과거 역할을 위해 30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한다"며 "술도 마시지 않고, 시즌과 비시즌으로 나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오빠나 저나 큰 사람"이라며 "맘먹고 키우면 증량은 쉽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술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술을 마시면 대부분 체내로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을 몸에 쌓이게 만든다. 다이어트를 위해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마신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없다.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주종별 칼로리는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중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 칼로리는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만든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자발적 음주는 피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적게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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