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웬티-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MOU

입력 2019.10.02 16:57

"관절 사용 없이 근육 키우는 의료기기 사용 예정"

MOU 사진
엠투웬티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 융합센터,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와 MOU를 체결했다. ​/엠투웬티 제공

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엠투웬티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 융합센터,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와 함께 의료기기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노인, 장기 입원환자, 중증환자 등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근육 발달 의료기기 개발을 위함이다. MOU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에서 진행됐다.

엠투웬티 김진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중주파와 저주파를 활용한 근육 발달장비 연구개발이 고도화될 것"이라며 "근육운동을 하면 관절이 마모되거나 부상 위험이 큰데, 해당 기기를 사용하면 관절 사용 없이 누워서도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병원 내 입원 환자는 근감소증이 많은데, 이를 2차 부상 없이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투웬티는 국내기업 중 최초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Myomirror)’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했으며, 다양한 국가와 수출 계약 협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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